봉인 2010. 12. 31. 14:35

기동전사 건담 OO 극장판 감상 소감


드디어 이번 기동전사 건담 OO 이야기가 막을 내렸습니다.

메카닉 애니와 같은 강력한 연출 파워풀(정확히 말하면 기계적 느낌)보다는

사람에 대해서, 미래에 대한 메세지를 주는 감동적인 극장판인것 같습니다.

건담 극장판 중에 역샤와 좀 비교가 되는데, 역사는 인류는 반성해야 한다는 내용이 였고,

더블오는 이해라는 것이 주제인것 같습니다.

(제 머리속에 있는 건담 극장판은 딱 4개 입니다. 역샤,F91,더블오,Z극장)

하지만, 하지만 그게 없습니다. 모든 메카닉의 중요한 법칙 중 하나인 모든 메카닉 중 

처음 등장하는 대단한 로봇(퀀터)은
 
크아앙! 졸라 짱센! 투명드래곤이 나타났다!


라며모든것을 파괴해야하는, 그게 없어요. 한마디로 전화기 신세

어째든 기동전사 건담 OO를 재미있게 보신분은 한번 쯤 보면 좋은 작품인것 같습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애니인것 같으면서도 그나마 최초의 작품의 특성에서

안 벗어나고 진행된 점에서 대단한 애니 라고 생각합니다.(SEED 시드따윈 조트까!)


'평화는 힘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다. 오직 이해로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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